이번에 출시된 어두운 카키색의 중형 패닝접시는 기존 중형
패닝접시를 다시 쓰시고자 하시는 분들의 요청에 의해 색상만
바꿔 다시 출시된 제품입니다.

신형과는 다르게 깊은 골은 없지만, 어느 정도 패닝에 익숙해진
분들은 오히려 빠른 패닝이 가능한 기존의 구형 접시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두운 카키색을 사용하여 사철도 잘 보이고, 검은색과
유사하게 금도 확실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패닝접시의 색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사이즈는 가장 기본적인 중형 사이즈입니다.